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말 육아 홀리데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첫 육아 홀리데이에는 올누림센터 작은영화관에서 오전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4층 마루공간에서 ‘몸튼튼 마음튼튼’ 신체 프로그램에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 20명이 참여해, 가족센터 공동육아 나눔터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주말 육아 홀리데이 사업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가족 결속력을 강화하고,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올누림센터의 영화관, 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해 앞으로도 자발적인 시설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