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전 경찰청장 "아름다운 동행" 출판기념회 열어

기사작성 : 2015년 11월 15일 17시 37분 0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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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전 경찰청장이 ‘아름다운 동행’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15일 오후 3시 30분 제천시 청전동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김기용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주제로 했다.

김 전 경찰청장의 ‘북 콘서트’는 어린 시절 접시 닦던 한 소년이 대한민국 경찰청장이 되기까지의 인생을 이야기 했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이근규 제천시장, 성명중 시의장 및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김 전 경찰청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정재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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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제천짱
진정 제천을 생각하는 분 이란 느낌은 안들더군요...오신분들도 그다지 큰 감도을 받지 못 하신것같고요. 내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을 알리는자리라는 느낌이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최귀옥후보님 처럼 지역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모든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제천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분이 정말 필요할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제천사랑
제천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진정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파악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저두 관심이 있어서 출판 기념회에 가봤지만 타지에서 온 분들이 반이 넘는것 같더라구요. 과연 조금이라도 제천에 애정과,관심이 있다면 이런 행사를 열까요? 이런 이밴트를 연다는 것은 본인 총선에서 기득권 살리기를 위한 행위로만 보여지네요...      믿음과 진정성이라곤 어디에서도 찿기힘든 행보로... .  제천 시민들이 어떤 시선으로 다가설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제가본 총선 예비주자들 중 믿음과 신뢰와 애정을 갖고 계신분은 역시 기업유치에 온힘을 쏫고있는 새누리당 농특위 최귀옥 사무총장님 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분을 국회로 보내서 제천에 발전이 된다면 제천 시민으로서 무엇을 망설이겠 습니까!! 최귀옥 사무총장님! 화이팅 하세요!!
힐링캠프
요즘  정치인들  출판기념회를 해서 욕얻어먹고 따가운 눈초리로 쳐다보는 시댄데
이분은  거창하게  출판기념회를 하네요.
무슨  생각이신지
중앙시장에 한번 나가보셔서 서민들의 삶을 보셨으면 어떨런지.
서민체험 한다고 택시기사도 하신걸로 아는데.
제천을  떠난지 오래되셔서  지역 정서를 모르시는게  아닌지.......
대박
정말 대박입니다
출판기념회  보고 김기용 청장님 인생스토리 ~
중,고등 검정고시에서 대한민국 17대 총수
이런분이 정말 지역에 큰 힘이되었으면 합니다

김기용청장님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