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전 경찰청장이 ‘아름다운 동행’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15일 오후 3시 30분 제천시 청전동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김기용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주제로 했다.
김 전 경찰청장의 ‘북 콘서트’는 어린 시절 접시 닦던 한 소년이 대한민국 경찰청장이 되기까지의 인생을 이야기 했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이근규 제천시장, 성명중 시의장 및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김 전 경찰청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정재화기자
이분은 거창하게 출판기념회를 하네요.
무슨 생각이신지
중앙시장에 한번 나가보셔서 서민들의 삶을 보셨으면 어떨런지.
서민체험 한다고 택시기사도 하신걸로 아는데.
제천을 떠난지 오래되셔서 지역 정서를 모르시는게 아닌지.......
출판기념회 보고 김기용 청장님 인생스토리 ~
중,고등 검정고시에서 대한민국 17대 총수
이런분이 정말 지역에 큰 힘이되었으면 합니다
김기용청장님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