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등록 첫날인 15일 제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제천·단양 선거구가 내년 총선의 최대 '접전지'로 부상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4시경 기준해 10명의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최귀옥 새누리 중앙당 농특위 사무총장,엄태영 전 제천시장, 권석창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회구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기용 전 경찰청장, 이찬구 전 김한길 대표 특보, 장진호 변호사, 송인만 변호사, 이후삼 전 충남도 정무비서관, 정연철 호담정책연구소 대표가 등록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늠름하고 자신감 넘치는 밝은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반드시 승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화이팅 !
최 후보님 화팅....
경제 살리겠다고 나선 최 후보,
나는 무조건 최 후보 편이다.
제천 사람이여 무조건 최 후보를 지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