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무암사 주지스님(법명 현삼)은 지난 12월 15일 희망나눔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일백만원을 제천시 희망콜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10세대에 각각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정재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