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백운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정형, 전경애)가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23일 백운면사무소(면장 신영철)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80포(160여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그곳 친구들 특징이 하나같이 사람들이 선하고 예의 바르고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진짜루 ^^
받는 분들이 좋아들 하시겠내요
백운변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