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자란 직업 오르지 먹고살기 위한 수단 ‘命’ 연장하는 도구인가.
일부 지역의 언론기자들이 담합, 시 수의계약과 도급공사 관련 업체 사장들에게 식사와 향응제공 등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업체는 시로부터 발주되는 관급공사에 대한 계약이 상당한 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이 업체는 일부 언론사 기자들에게 시달림을 받으면서 까지 참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 사장은 “자신의 노력으로 자성한 사업을 꼭 도움을 받아 공사를 한 것처럼 얘기를 하는 일부 언론기자들의 말 한마디가 무서울 때가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사업체에 지장을 초래 할까봐 “울며 겨자 먹는 꼴로 같이 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가 간혹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고 전하며 “식사는 누구나 즐거움이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한 밥상이 되는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이 업체 사장은 수년간 명절 때가 되며 일부 기자들에게 봉투를 전달 했던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언론기자의 형태가 천정부지에 이르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비일비재와 같은 사실로 이미 지역사회의 공공연한 비밀로 치부되고 있다.
/정재화 기자
부끄러운 일이다
못된 버릇은 어릴때 부터 천하게 배워서 일거다.
하물며 모 언론은 자기가 시장 전용홍보공무원도 아니고
허구헌날 시장이 다닌데를 따라다니며 사진이며 동정을 싣는데
뭐하는 것인가.
언론 본래의 기능은 사라지고 ... 한사람의 홍보맨인가
기사도 너무나 주관적이다.... 중심의.. 중립적이어야 할 언론의 글이
한 개인에 생각에 기초한 주관으로 흐르다 보면
그게 자기에게 각인이 안되면.. 얼마든지 중립을 훼손한채 주관으로 쓰겠다는 건데
참 나 .... 그 수준이란....
총선후보자군 일정을 전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모두 다룰때는 형편에 맞는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일부에 동정만 전하는... 사진은 또 왜 그렇케 찍는가
사진이란 그 대상에 바른 모습을 바른 각도에서 찍어야지...
도대체가 수준을 생각 하지 않을수 없다.
언론이 댓글 기능이 없다는게 말이 되는가
지역언론은 공익이다
개인에 낙서장이 아니란 말이다.
공익을 일방적으로 한쪽 방향에서만 글을 쓰고 알릴수가 있는가
언제든지 자기가 쓴글에 대한 평가와 개선 또 다른 비판을 들을
각오나 뱃짱이 없다면 .. 이상하지 않는가
요즈음 시대에 어디에서 일방에 글만 전달되는데가 어디에 있는가
명색이 지역 언론이라면 말이다.
그렇케 자신이 없는가......
그러면서 자기는 하고 싶은 글을 자기 마음것 쓰는가...
각인각색이라 하였어도. 세상에 먹을 밥이 있고
먹지 말아야 할 밥이 있는데. 비리 밥은 눈 감아 주는 밥.
세ㅣ상에 최고 야비한 자는 권력에 개가 되어 권력 밑에 강아지 처럼 주인을 따라 댜니는 개와.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앞장서서 짖는개가 있다.
아무리 배고파도 똥개는 되지 말아야지.
평생 부자없고 평생권력 엾다.
디ㅏ가 오는 벌들이 있다.
한방 쏘이면 시정명령 중지된다.
두벤 쏘이면 그때 부터는 문제가
심각하다.
기자 벌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