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회 단양부군수,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나서

기사작성 : 2019년 09월 17일 22시 11분 32초

최성회 단양부군수는 지난 17일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13호 링링)피해를 입은 영춘면 한 농가를 방문해 벼 세우기 일손을 도왔다.

태풍으로 인해 2908㎡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이날 일손 돕기에는 최성회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30여명과 군부대 장병 10명이 함께했다.

군은 농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한 다는 계획이다./지만석기자 

 

본 사이트의 내용과 이미지 자료는 제천단양투데이에 있으며, 무단도용과 배포는 금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