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림수석회 회원전’이 7일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25회째 맞는 회원전은 엄재길 회장을 비롯한 16명의 회원들이 그동안 수집한 희귀 수석 50여점을 선보였다.
/김상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