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 기탁

기사작성 : 2022년 02월 23일 11시 33분 24초

충북 단양군이 원주시 호저면 소재 특정 목적용 제재목 제조업체인 ()이노스(대표 옥지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옥지우 대표는 고향 단양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후원금 기탁을 결정했다앞으로도 꾸준히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공헌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지우 대표는 지난해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 원을 단양군에 전달했다./지만석 기자 

본 사이트의 내용과 이미지 자료는 제천단양투데이에 있으며, 무단도용과 배포는 금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