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동 찾아가는 현장행정’ 추진
기사작성 : 2016.01.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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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사무소(동장 이연복)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여러 의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행정’ 추진으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
청전동은 직접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21일부터 53개통 20개 경로당에 대한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 방문에는 이연복 동장과 최영섭 주민자치위원장, 이동훈 통장협의회장이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지병원에서 기탁한 쌀10kg 20포와 서해게장에서 기탁한 과자 20박스를 전달했다.
청전동은 이번 순회 방문을 마친 후에도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김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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