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혈세로 제작된 태양열로 이용한 도로안내간판 무용지물. <2보>
기사작성 : 2015.11.21 20:54
제천시가 영천동 신당교 부근에 설치한 도로안내 태양열지주간판이 제구실(저녁 7시20분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설치되고 불과 수년이 지나지 않은 실정에 간판불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간판불이 밝혀지지 않은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김모(47·영천동)씨는 “언제부터 불이 안 들어 왔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다른 이모(44·하소동)씨는 “아예 도로안내 지주간판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지주간판은 제천지역을 방문하는 외지인 및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운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가 설치했다. / 정재화기자
댓글목록
헬세님의 댓글
헬세 작성일태양열간판 도시민 혈세너무하네 ? 제천으로 오는 입구네 너무하삼.....
간판님의 댓글
간판 작성일
기자양뷴 간판업자 죽일려고 그러나.
간판 업자도 먹고 살기위해 그런겠지.
이해를 해줘야지
태양열님의 댓글
태양열 작성일이해요 ? 간판 집에 하세요 그래도 제천 얼굴입니다 태양열 지주간판 불양 불양 세금 냥비.......
확인님의 댓글
확인 작성일최근 몇일간 계속 비가 내려 태양광을 받지 못하여 전력을 생산치 못해 밤에 도로명을 안내하지 못하였으나, 오늘 잠시 맑은날씨에 전력을 일부 충전되어 정상가동되었으며(1시간정도) 오늘 충전된 전력 부족으로 가동이 중지된것으로 보아 고장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