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 구세군 자선냄비 등장
기사작성 : 2015.12.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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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기 위해 희망의 종소리를 울리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오는 24일 자정까지 운영되는 구세군자선냄비는 제천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영세민 구호, 사회사업시설에 대한 원조, 각종 이재민 구호, 신체장애자 구호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 사용된다.


/김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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