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어가는 ‘감’ 사람들 유혹
기사작성 : 2015.10.22 11:41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운데 제천시 청전동 한 주택의 감나무에 빨갛게 익어가는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지나는 사람들의 눈을 유혹하고 있다.
박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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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운데 제천시 청전동 한 주택의 감나무에 빨갛게 익어가는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지나는 사람들의 눈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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