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발주, 관급공사 근로자 안전은 ‘뒷전’ 인가?
기사작성 : 2019.06.1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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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에 충청북도가 발주한 공사현장 일부구간 구조물 설치 미흡으로 인하여 근로자의 안전이 시급하다.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소재 지방도 935호 도로구간 토사방지 계단식옹벽 공사현장 일부구간이 현장점검사다리 설치 미흡으로 현장근로자들이 거푸집(유로폼)을 이용하여 작업장소로 올라가고 있다. 근로자가 올라서고 있는 작업현장은 지상 40옹벽 공사현장으로 현장근로자들의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 이 현장은 현장근로자의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았는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올라가는 모습이 포착되어 카메라에 담았다.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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