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기사작성 : 2015.11.11 17:53

지난 8일 입동(立冬)을 지나 소설(小雪)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가는 세월이 아쉬운 듯 빨갛게 물든 단풍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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