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영천동 신당교 부근에 설치한 도로안내 태양열지주간판이 제구실(저녁 7시20분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설치되고 불과 수년이 지나지 않은 실정에 간판불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간판불이 밝혀지지 않은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김모(47·영천동)씨는 “언제부터 불이 안 들어 왔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다른 이모(44·하소동)씨는 “아예 도로안내 지주간판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지주간판은 제천지역을 방문하는 외지인 및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운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가 설치했다. / 정재화기자
간판 업자도 먹고 살기위해 그런겠지.
이해를 해줘야지